전기차 보조금은 나라에서 주는 국고보조금과 사는 지역에서 주는 지방보조금으로 나뉩니다. 그런데 실제 차이를 만드는 것은 지방보조금 쪽입니다.
Model Y RWD(2025) 기준으로 전국 160개 지역을 비교했습니다.
· 국고보조금: 어디에 살든 170만원으로 같습니다
· 지방보조금: 51만원에서 321만원까지 갈립니다
가장 많이 받는 곳 — 울릉군(경북) 491만원 (국고 170 + 지방 321)
그다음 — 고흥군(전남) · 보성군(전남) · 완도군(전남) 425만원
가장 적은 곳 — 221만원인 곳이 22곳 있습니다. 광주광역시 · 대구광역시 · 대전광역시 · 부산광역시 · 서울특별시 · 울산광역시 · 인천광역시 같은 큰 도시가 여기 들어갑니다.
같은 차인데 270만원 차이가 납니다.
주의할 점은 지방보조금은 그 지역에 실제로 주소를 두고 있어야 받는다는 것입니다. 보조금을 더 받으려고 주소만 옮기는 것은 지자체마다 거주 기간 요건을 두고 있어 어렵습니다.
또 하나, 지방보조금은 그 지역에 배정된 예산이 떨어지면 그해에는 더 받을 수 없습니다. 금액만 보지 마시고 남은 물량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내 지역이 얼마인지는 보조금 계산 화면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출처: 무공해차 통합누리집(ev.or.kr) · 2026년 08월 25일 기준
— 티파일럿 운영팀